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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

에어컨 틀고 먹는 집밥



밤 늦게 굶주린 상태로 집에 갔더니
동생이 만들어준 채식새우 코코넛 크림 파스타

알러지때문에 평생 새우를 갈망하고 살게 될 나에게 채식 새우는 정말 사랑인듯.
채식새우는 뭔가 새우같으면서 새우가 아닌 맛이었으나 어차피 리얼 새우는 먹지도 못하는데 이게 어딘가 싶다.




브란취는 시래기오리탕
이번 주말 몸보신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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