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전체 글

(59)
'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' 중 어제의 그리움은 시냇물이고 오늘의 그리움은 강물이고 내일의 그리움은 마침내 큰 바다로 이어지겠지? 너를 사랑한다. 친구야. 오늘은 잔디밭에서 새들과 함께 놀았어. 네잎 클로버를 찾고 있는데 새 두 마리가 와서 같이 찾자는구나. 새들도 친구를 데리고 다니더라. 나는 또 너를 생각했지. 바람도 내 옆에서 가만히 웃고 있다. 몸이 아프니까 네가 더욱 생각난다. 네가 더욱 보고 싶다. 세월이 많이 가도 보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줄지를 않네. 너는 아프면 안 돼. 내가 아픈 것으로 충분해. 하루에도 몇 번씩 너를 생각하며 아픈 것도 잘 참는 나를 오늘은 더 따뜻하게 칭찬해 주지 않을래. 친구야. 뭐 필요한 거 없니?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말해! 내게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...
진짜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 레시피 재료(1 serving): 페투치네 80-100g, 양송이 1/2컵, 새우 한 줌, 쪽파 1T, 생크림 200ml, 버터 1T, 케첩 1/2T, 갈릭파우더 1/4t, 어니언파우더 1/8t, 파프리카파우더 1/4t, 소금, 후추, 파마잔 치즈, 파슬리 (파프리카 파우더는 취향에 따라 1/4~1/2t 정도 넣는데 많이 넣으면 색이 좀 진해질 수 있다. 케이엔페퍼나 고운 고춧가루로 대체 가능) 만드는 법: 새우는 씻어놓고 쪽파는 썰어둔다. 양송이 큰 것은 십자로 4등분 작은 것은 2등분한다. 파슬리는 드라이드 파슬리로 준비하면 되고 맛에는 지장 없으니 생략도 가능 물 1리터에 소금 1T를 넣고 끓인 뒤 페투치네를 알 덴테에서 1분정도 덜 삶는다. 면 삶는 동안 파르마지아노 치즈도 갈아둔다. 버터를 팬에 녹이고..
Christy turlington
마음 건강을 챙기고 싶은 당신에게 당부하는 몇가지.twt 내 마음도 남의 마음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기에 잊지 않고 기억하고 싶은 것들
호주 곰인형, 납작곰 (FLATOUT bear) 부드럽고 납작해서 껴안기 좋은 호주 국민선물 곰인형. 100% 호주산 양털로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생산되고 있으며, 미국, 호주, 유럽의 안정성 테스트에 모두 합격한 안전한 제품.패리스 힐튼이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열풍이 불기도 했었다. 넘 귀엽다
cavatina
横町 연남동 넘 멀다고 뾰루퉁해서 갔으나 맛있는거 먹고 넘나 좋은 언니들 만나니 기분이 풀리다 못해 불경한 마음을 가졌던 스스로가 죄스러워지기까지 했던 것이다..
성심당 ​​​​ 아싸리 성심당에서 빵 5만원어치 get! 하였습니다.